전체 목록124 적립식 투자 기록 11차 달러 코스트 에버리지 (dollar cost average) [1] * 달러 or 엔화 등 현지 화폐로만 수익률 계산 * 30년 장기 투자 (52년 9월) [2] 주가 수익률 추이 [3] 보유종목 리스트 미국 (12 종목) qyld gof tlt shy o bac stt pdbc dia mo aapl tu 일본 (4 종목) 2563 1577 1476 1615 [4] 순환매 장세가 뚜렷한 한 주였습니다. 은행주에 대한 위기감은 아직 떠나지 않았지만 다소 해소된 모습을 보이고 다음 fomc 전망은 소폭 동결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비교적 논리가 탄탄한 쪽으로 수급이 쏠리면서 전반적인 주식시장이 모두 상승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2023. 4. 2.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란 리밸런싱, 적립식 매수의 관점에서 [1]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란 정해진 룰로 자신의 종목을 비중 조절하는 것입니다. [2]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A와 B라는 두 종목에 투자하고 처음에 50만 원씩 동일하게 투자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 종목은 주식이던 채권이던 코인이던 상관없습니다.) 처음 1년 후에는 A는 +10% (상승) B는 +5% (상승) 그다음 1년 후에는 A는 -10% (하락) B는 +5% (상승) 이런 가정하에 그냥 50만 원씩 넣고 가만히 두고 1년이 지났을 경우. 위와 같이 총자산은 100만 원에서 107.5만 원으로 7.5% 증가하였습니다. 여기서 이제 두 가지 경우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3] 그대로 두었을 경우 리밸런싱을 하지 않은 경우 100 ▶ 107.5 ▶ 104.625.. 2023. 4. 1. 단타 연습 일지 (1) 방향성 매매 [1] [2] 일단 소액으로 연습하는 중입니다. 처음에 목표를 하루 1% 단리로 잡아보고 방향성 매매로 시작하였는데 생각만큼 수익률이 잘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3] 해보고 깨달은 점. 일단 소액으로 '10주'만 가지고 한 달간 해볼 생각입니다. 매수는 2차례, 5주 한번. 5주 한번. 그 후 매도는 1주씩 분할매도. 처음에 비교적 큰돈으로 들어가서 3% 넘는 수익률을 남겨서 액수로 퍼센티지를 잡으면 평균인 0.35% 보다는 꽤 높게 나오긴 합니다만 이후로 계속 맞출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4]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일단 연습하기로 마음먹은 이유가 처음에 했을 때 저는 2차례 나눠서 매수 후 매도할 때 10%씩 계속 털어나갔습니다. 그러면 최소 단위인 10주로 시작해서 연습을 해보는 게 좋겠다.. 2023. 3. 31. Sell In May and Go away (5월에는 팔고 떠나라) Sell in may [1] 주식시장에는 Sell In May and go away라는 말이 있습니다. 5월에는 주식을 다 팔고 떠나라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11월이 되면 다시 주식을 사는 방법입니다. 이 말이 얼마나 잘 맞는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2] 코스피 코스피를 기준으로 보면 확실히 5월 ~ 10월의 수익이 다소 안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10년, 20년 초장기적으로 본다면 5 ~ 10월에도 (+)가 유지되기는 했습니다. [3] 코스닥 코스닥도 5 ~ 10월 중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해가 6개월 중 5개월일 정도로 많습니다. 확실히 sell in may 가 적용되었네요. [4] S&P500 미국을 대표하는 지수인 s&p500의 경우에도 확실히 5 ~ 10월의 평균 수익률이 안 좋은 모습.. 2023. 3. 2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1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