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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ment/경제

일본 중앙은행 boj 차기 총재 확정 우에다

by 삼백주 2023.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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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로 분류되는 우에다 가즈오

 

[1]

 

일본 중앙은행은 기존의 닛케이에서 보도한 아마미야 부총재가 아닌

 

우에다 심사위원으로 결정했다

 

아마미야는 현 구로다 총재와 마찬가지로 비둘기파로 분류되고 현재의 일본 ycc 정책을 설계한 인물이었다.

 

일본이 이제는 금리 인상을 하지 않을까라는 시장의 전망과는 달리 아마미야가 거론되면서

 

엔화는 잠시 하락했었다.

 

그러나 기시다 총리는 확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었다.

 

[2]

 

매파까지는 아니지만

 

기존의 비둘기파인 구로다 총재에서 중도파인 우에다 위원을 내정함으로써

 

일본은 금리 완화기조를 어느 정도는 철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3]

 

현 구로다 총재의 임기는 4월 8일까지이다.

 

[4]

 

블룸버그는 우에다 지명자를 일본의 '밴 버냉키'라고 소개하였다.

 

밴과 함께 피셔에게 가르침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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